토큰포스트비트고, 미카 시행 앞두고 유럽 공략…거래소 라이선스 공백 노린다
비트고(BitGo)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미카(MiCA)’ 시행을 앞두고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을 위한 ‘크립토-애즈-어-서비스’ 플랫폼을 내놨다. 라이선스 심사가 길어지거나 거절될 경우에도 서비스를 끊기지 않게 하려는 수요가 커진 만큼, 규제 준수형 인프라를 앞세워 유럽 시장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고 유럽은 미카 요건에 맞춘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오는 7월 1일 미카 라이선스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유럽 전역에서 고객을 계속 상대하려는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압박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그리스 당국이 바이낸스의 미카 라이선스 신청을 거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