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17. AM 6:11:10
연준 동결 유력…비트코인 분수령은 워시 첫 발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크립토 시장의 시선은 결과보다 ‘제롬 파월’ 후임으로 첫 회의를 주재하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입으로 쏠리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위로 올라선 상황에서, 물가와 유동성에 대한 발언이 다음 랠리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7일 통화정책 결정을 발표한 뒤 워시 의장의 첫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3.50~3.75%로 유지될 가능성은 99%에 달한다. 금리 변화 자체는 사실상 예고된 셈이지만, 시장은 향후 정책 기조를 읽을 단서에 더 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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