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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20:02+00:00

이더리움 980억 원 숏 포착…기관 자금, 디파이 실행 인프라로 이동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약 6,700만 달러(약 980억 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포지션 자체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기관 자금이 디파이(DeFi) 환경에서 복합 파생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다.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런던 기반 자산운용사 파사나라 캐피탈(Fasanara Capital)은 ‘BobbyBigSize’로 식별된 지갑을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해당 숏 포지션을 운용 중이다. 지갑 주소 ‘0x7fda..17d1’는 아캄 인텔리전스와 난센 등 온체인 분석업체에 의해 해당 운용사와 연결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포지션이 올라간 하이퍼리퀴드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빠른 체결 속도와 깊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기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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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14:44+00:00

알트코인 평가기준 바뀌나… 기관, 시총보다 실사용·매출 본다

기관투자자들의 시선이 이제 알트코인(altcoin)의 ‘시장가치’보다 ‘실제 사용성과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S&P 글로벌과 판테라캐피탈이 만든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가 이런 흐름을 보여주며, 암호화폐 시장의 평가 기준이 한 단계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번 지수는 전통적인 암호화폐 지수처럼 단순히 시가총액만으로 자산을 묶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비용을 내는 프로토콜, 즉 ‘생산적 암호자산’에 초점을 맞췄다. 시장 참여자들이 네트워크 활동과 경제적 가치 사이의 연결고리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이더리움·솔라나·트론 포함… 18개 후보 추린다초기 편입 대상은 총 18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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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59:51+00:00

인도, 가상자산 규제 공백 메우나…SRO 통한 임시 감독 검토

인도 의회 재무상임위원회가 암호화폐를 곧바로 포괄 법률에 넣기보다, 업계 자율규제기구(SRO)를 활용한 ‘임시 규제체계’를 권고했다. 당국이 본격적인 암호화폐 법안을 마련하는 동안 시장을 먼저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인도의 가상자산 규제 방향이 한 단계 구체화됐다.23일 의회에 제출된 ‘증권시장법 2025’ 관련 36차 보고서에 따르면 위원회는 암호화폐를 섣불리 하나의 규정으로 묶기보다, 자산 성격에 따라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봤다.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다뤄질 수 없고, 일부는 증권, 일부는 파생상품, 또 일부는 별도 규제 범주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가상디지털자산’ 법적 정의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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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53:39+00:00

도지·시바 시총 132억달러…기관화에 갈렸다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의 합산 시가총액이 132억7000만 달러(약 14조9000억원)로 줄며 2023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코인데스크는 24일 시가총액 기준 1·2위 밈코인인 DOGE와 SHIB의 합산 가치가 이달 약 2%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10% 올랐다. 대표 암호화폐와 밈코인의 자금 흐름이 엇갈린 셈이다. BTC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뚜렷하다. 두 밈코인의 합산 시총은 BTC 시가총액 1조3000억 달러(약 1463조원)의 1.02%에 그쳤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치다. 2021년 밈코인 열풍이 정점에 달했을 때 이 비율은 7%였다. BTC로 향하는 자금 1달러당 밈코인으로 7센트가 따라붙던 구조가 지금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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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41:57+00:00

비트코인 옵션 50억 달러 쏠렸다…7만 달러 콜 흔들리나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7만 달러와 7만2000달러 행사가에 명목 기준 50억 달러(약 7조원)에 가까운 미결제약정이 몰렸다.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두 행사가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데리비트 전체 BTC 옵션 미결제약정 280억 달러(약 39조2000억원)의 약 18%를 차지했다. 계약 하나는 BTC 1개에 대응하며, 두 계약은 현재 데리비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BTC 옵션 상품으로 나타났다. 쏠림의 방향은 상승 쪽이다. 데이터 분석업체 라에비타스(Laevitas) 집계 기준 7만 달러 행사가에는 콜옵션 약 3만9000계약, 풋옵션 3800계약이 남아 있다. 7만2000달러 행사가에서는 콜옵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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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33:15+00:00

비트코인 6만5000달러 방어…유가 100달러 압력 버텼다

비트코인(BTC)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6만5000달러(약 9100만원) 부근을 지켰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7.66달러(약 13만7000원)까지 오르며 100달러 선에 가까워졌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는 협정세계시(UTC) 자정 이후 한때 1.1% 오른 6만5760달러(약 9206만원)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5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란발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졌지만 위험자산 전반의 반응은 크지 않았다. 이더리움(ETH)은 최대 1.6% 올랐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페치에이아이(FET)는 각각 2%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도 SP500과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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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29:44+00:00

XRPL 코어 서버 ‘xrpld’로 변경…리플과 분리된 정체성 강화

XRP 레저(XRP Ledger, XRPL) 핵심 서버 소프트웨어가 버전 3.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서버 바이너리 이름이 ‘rippled’에서 ‘xrpld’로 바뀌었다. 단순한 명칭 수정처럼 보이지만, XRPL이 리플(Ripple) 중심 이미지를 벗어나 독자적인 네트워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XRPL 재단과 개발자들은 이번 변경을 XLS-0095에 따라 진행했다. 네트워크는 이미 리플이라는 회사와는 별개로 재단, 표준화 절차, 검증인, 거래소, 인프라 운영팀을 갖춘 생태계로 성장했다. 이번 ‘xrpld’ 전환은 이런 흐름을 공식적으로 반영한 조치다.이번 3.2.0 릴리스에는 자동 업데이트를 위한 ‘GPG’ 서명 키 갱신, 기존 ‘legacy amendments’ 정리, 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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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14:38+00:00

미 상원 CLARITY Act 공방 격화…골드만삭스는 지지, 비트멕스는 11년 만에 종료

미국 가상자산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CLARITY Act’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루벤 갈레고 민주당 상원의원은 공화당이 제시한 윤리 조항을 강하게 비판했고, 반대로 골드만삭스($GS)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솔로몬은 법안 전체에 힘을 실었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공화당은 이번 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CLARITY Act’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가 어떤 디지털 자산도 발행하거나 후원할 수 없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담겼다. 그러나 갈레고 의원은 이를 “진지한 노력으로 볼 수 없다”며 반발했다. 그는 “우리는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며 공화당의 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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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01:56+00:00

암호화폐 시장, 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4254만 달러 청산

지난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4254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집계 기준 전체 청산액은 4254만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1599만 달러, 숏 포지션이 2655만 달러로 집계돼 숏 청산 비중이 62.41%로 더 높았다. 이는 단기 구간에서 하락 베팅보다 반등을 기대한 숏 포지션이 더 크게 흔들렸음을 보여준다.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1612만 달러가 청산되며 전체의 37.89%를 차지했다. 이 중 숏 포지션이 1031만 달러로 63.97%를 기록했다. 두 번째는 하이퍼리퀴드로 1014만 달러가 청산됐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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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54:25+00:00

예측시장 평균 1억1800만 달러…VC 돈줄 쏠렸다

예측시장 프로젝트의 올해 라운드당 평균 조달액이 1억1800만 달러(약 1650억원)로 주요 크립토 섹터 가운데 가장 높게 집계됐다. 24일 코인페디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리서치는 올해 크립토 스타트업의 섹터별 평균·중앙값 투자 라운드 규모를 비교했다. 예측시장은 평균 1억1800만 달러로 1위에 올랐고, 거래소 7620만 달러(약 1070억원), 블록체인 인프라 4780만 달러(약 670억원),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2940만 달러(약 410억원)가 뒤를 이었다. 핵심은 평균값 자체보다 자금의 분포다. 평균과 중앙값의 간극이 크다는 것은 소수의 초대형 라운드가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는 의미다. 예측시장 전반에 자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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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44:43+00:00

비트멕스, 고객 강제청산 조작 의혹에 또 집단소송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고객의 강제청산을 ‘의도적으로’ 설계해 비트코인(BTC) 담보를 챙겼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은 거래소 폐쇄 발표가 나온 날 제기돼, 비트멕스의 11년 운영 역사에 또 한 번 논란을 더했다.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KX 서비스(BKX Services Inc.)와 데이비드 낸다르(David Namdar)는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비트멕스에서 강제청산으로 총 622.66 BTC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BKX는 최소 305.81 BTC, 낸다르는 316.85 BTC 이상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원고 측은 비트멕스가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허용한 뒤, 손실이 커지기 전에도 자동 청산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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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29:34+00:00

비트코인 현물 ETF 7거래일 순유입…기관 수요 재점화 신호일까

비트코인(BTC) 현물 ETF로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며 약 10억달러, 한화 약 1조4,609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잠잠하던 기관 수요가 재점화되는 신호인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7거래일 연속 순유입…수개월 만의 최장 기록7월 14일 이후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는 연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약 6만5,50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발생한 흐름이다. 이는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긴 순유입 기록으로, 시장 내 ‘기관 자금’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한다.ETF는 전통 금융 투자자들이 직접 코인을 보유하지 않고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다. 따라서 자금 흐름은 기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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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2026-07-24T10:24:18+00:00

'겐슬러 메시지 누락' SEC, 코인베이스와 전격 합의… 규제 리스크 해소

겐슬러 전 회장의 메시지 은폐 파문과 SEC의 전격 합의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게리 겐슬러 전 회장의 개인 소통 기록 누락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전격 합의를 이뤄냈다. 양측이 2년 넘게 벌여온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SEC는 일정 금액의 정액 수수료(합의금)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법적 분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과거 SEC가 이더리움을 법적 증권으로 보지 않았다는 증거를 확보하려는 코인베이스 측의 요구에 대해, 당국이 겐슬러 전 회장의 핵심 개인 메시지를 고의로 누락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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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14:43+00:00

미 클래리티 법안, 상원 본회의 못 가면 좌초되나

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처리 시한을 눈앞에 두고 중대 고비를 맞았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는 법안이 상원 본회의에만 오르면 통과 가능성이 크다고 봤지만, 절차에 실패하면 이번 입법 추진은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미국 현지 시각으로 8월 휴회까지 채 보름이 남지 않은 가운데, 상원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스카라무치는 민주당이 백악관에 보다 강한 윤리 규정을 요구했고, 백악관도 이를 수용했지만 최근에는 주(州) 검찰총장에게 연방 윤리 규칙을 집행할 권한을 더 주자는 추가 요구가 나오면서 협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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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08:57+00:00

토큰워치, 프로젝트·투자사·핵심 인물 연결하는 ‘인터랙티브 관계도’ 공개

토큰포스트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토큰워치(Token Watch)가 프로젝트와 투자사, 핵심 인물 사이의 연결 구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관계도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관계도는 국내 원화마켓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사와 주요 인물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배경뿐 아니라 같은 투자사가 참여한 다른 프로젝트와 인물의 과거·현재 소속 관계까지 한 화면에서 탐색할 수 있다. 현재 관계도에는 포트폴리오 기준 상위 투자사 30곳과 복수 프로젝트에서 확인된 주요 인물이 표시된다. 사용자는 프로젝트, 투자사, 인물을 직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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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0:00:10+00:00

알트코인 반등 시도…이더리움·리플은 저항선 앞 방향성 탐색

비트코인(BTC) 상승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이 제한적 반등과 함께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과 리플(XRP)은 반등을 시도했지만 핵심 저항선 앞에서 방향성 탐색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분석에서는 이더리움(ETH), 리플(XRP), 에이다(ADA), 바이낸스코인(BNB),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단기 흐름과 향후 가능성을 짚어본다.이더리움(ETH), 2,000달러 앞두고 저항 직면이더리움(ETH)은 이번 주 약 3% 상승하며 6월 말 이후 이어진 반등 흐름을 유지했다. 1,500달러(약 219만 원) 지지선이 유지되면서 매수세가 살아난 것이 배경이다.다만 현재 2,000달러(약 292만 원)라는 ‘심리적 저항선’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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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09:59:49+00:00

코인베이스, 수이 네이티브 스테이킹 지원…접근성 높아졌다

코인베이스가 수이(SUI)의 네이티브 스테이킹을 지원하며, 이용자들이 별도 검증자 설정 없이 거래소 안에서 직접 ‘SUI’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테이킹 예상 수익률은 연 1.4%~3.3% 수준으로 제시됐고, 뉴욕은 대상에서 제외됐다.13일 코인베이스 공지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자동 복리 구조를 적용하며, 수이의 에포크 기반 검증자 체계에 맞춰 수익이 산정된다. 코인베이스는 이용자 보상을 자체 일정에 따라 분배한다.거래소 스테이킹, 진입장벽 낮춘다이번 지원은 수이 보유자에게 스테이킹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직접 지갑을 관리하고, 위임 대상을 고르고, 네트워크별 도구를 익혀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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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2026-07-24T09:06:25+00:00

트럼프, 미국의 암호화폐 패권 선언…"중국 포함 세계 선도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그 위치를 굳건히 유지할 것이라고 명확히 선언했다. 이 발언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지로서 미국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경쟁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강화될 것임을 시사한다.미국의 암호화폐 정책 기조 전환은 실질적인 규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웹3 산업의 혁신을 장려하고 암호자산 기업들의 미국 내 활동을 촉진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바이든 정부의 엄격한 규제 기조와는 대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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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7-24T08:59:46+00:00

[퇴근길시황] 코스피 5.72% 하락, 하루 만 7000선 붕괴⋯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 사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4일 시장은 유가와 관세, 레버리지 규제라는 ‘삼중 악재’에 흔들렸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지며 전날 회복한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증시 급락에도 6만5000달러선을 지키며 제한적인 하락에 그쳤다. 국내에서는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며 경기 개선세를 확인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기본예탁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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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2026-07-24T08:44:47+00:00

AFX 트레이드 해킹, '서명 키' 유출에 330억 원 순식간에 증발

서명 키 탈취로 무너진 크로스체인 브리지 보안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DEX) AFX 트레이드의 크로스체인 브리지 시스템이 해킹되어 2,415만 달러(약 330억 원) 상당의 스테이블코인(USDC)이 유출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스마트 계약 내부 코드의 치명적 결함이나 구동 알고리즘 허점을 파고든 방식이 아닌, 오프체인 영역에서 관리되던 핵심 출금 검증키(서명 키) 유출에서 비롯되었다. 해커가 출금 승인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의 서명 키를 확보함에 따라, 스마트 계약은 정당한 출금 요청으로 인지하여 보관 중이던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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