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4. AM 10:14:43
미 클래리티 법안, 상원 본회의 못 가면 좌초되나

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처리 시한을 눈앞에 두고 중대 고비를 맞았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는 법안이 상원 본회의에만 오르면 통과 가능성이 크다고 봤지만, 절차에 실패하면 이번 입법 추진은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미국 현지 시각으로 8월 휴회까지 채 보름이 남지 않은 가운데, 상원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스카라무치는 민주당이 백악관에 보다 강한 윤리 규정을 요구했고, 백악관도 이를 수용했지만 최근에는 주(州) 검찰총장에게 연방 윤리 규칙을 집행할 권한을 더 주자는 추가 요구가 나오면서 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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