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대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82% 상승…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두드러져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매출은 줄어, 외형보다 이익 중심의 실적 회복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대우건설이 4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천3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6% 증가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626억원을 42.9% 웃도는 수준이다. 상장사의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넘어서면, 통상 원가율 개선이나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35억원으로 10.1% 감소했다. 건설업은 공사 진행 속도와 준공...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