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속보]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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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블록미디어[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라질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사기 자금의 신속한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송금 규제를 강화한다. 하루 1만달러(약 1410만원)를 넘는 디지털자산을 해외 사업자나 개인 지갑으로 보내려면 원칙적으로 최대 24시간의 보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거래 금액이 기준에 미치지 않더라도 위험 거래로 판단되면 보류 대상이 될 수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 결의안 584호 발표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
블록미디어[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가 다음 달로 미뤄졌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이 법안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포괄적인 법률이 마련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규 투자와 자본 형성이 제약되고 기업들이 규제가 명확한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스케일 [...]
토큰포스트비트코인(BTC)이 6만2000달러(약 8754만원)선에서 반등해 6만4903달러(약 9164만원)까지 올랐다. 대형 투자자, 이른바 고래의 매수 주문이 하단을 받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다만 거래소로 들어오는 물량이 함께 늘면서 하락 채널을 벗어나는 돌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8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 주간 기준으로는 3% 올랐다. 고래가 6만4000달러(약 9037만원) 부근에서 물량을 쌓았지만 거래소 유입이 반등을 뚜렷한 돌파로 만들지 못했다고 AMBCrypto는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와 룩온체인(Lookonchain)의 데이터를 토대로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현물 평균 주문 규모(Spot Average Order Size)... 더보기
토큰포스트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정하는 ‘CLARITY Act’ 논의를 9월 표결 단계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15억달러 규모의 북한 연계 해킹 피해를 추적 중인 바이비트(Bybit)는 미 법원으로부터 자산 추적 절차를 앞당길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존 튠은 CLARITY Act 안건에 대한 ‘클로처’를 신청했다. 클로처는 필리버스터를 끝내고 본회의 표결로 넘기기 위한 절차로, 가결에는 60표가 필요하다. 실제 법안 통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가상자산 규제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CLARITY Act는 디지털 자산의 감독 권한을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더보기
토큰포스트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몰리며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보안 사고로 ‘셀프커스터디’ 부담이 부각된 데다, 기관 자금의 매수세가 겹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주간 유입액은 4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했다.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현지시간 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이번 주 약 10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이자, 지난해 10월 이후 세 번째로 좋은 성과다. 그는 최근의 흐름을 비트코인의 ‘조용한 IPO(silent IPO)’에 비유했다.이 표현은 투자자 조르디 비서(Jordi Visser)가 지난해 11월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초기... 더보기
토큰포스트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8월 첫 주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반등을 견인했다. 한 주 동안 8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몰리면서 침체됐던 분위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비트코인 ETF, 4개월 만의 ‘최고 주간 성과’7월 부진을 털어낸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8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8월 첫 전체 거래 주간 동안 총 8억 5,354만 달러(약 1조 2,042억 원)가 순유입되며, 4월 중순 이후 가장 강력한 주간 성과를 기록했다.일별로 보면 8월 3일 하루에만 약 1억 7,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이후 화요일 2억 1,149만 달러, 수요일 2억 4,442만 달러, 목요일 1억 2,869만 달러, 금요일 9,885만 달러가 연속 순유입됐다. 한 주... 더보기
토큰포스트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24시간 기준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축소되고 이더리움 점유율은 높아졌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해 단기 관망 심리도 함께 나타났다. 주요 시세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8월 9일 오전 12시 2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30% 상승한 65,097.68달러(약 9,18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54% 오른 1,922.91달러(약 271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XRP +1.76%▲, BNB +2.33%▲, 솔라나 +3.85%▲, 트론 +0.17%▲, 도지코인 +2.28%▲, 하이퍼리퀴드 -2.12%▼를... 더보기
토큰포스트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24시간 기준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축소되고 이더리움 점유율은 높아졌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해 단기 관망 심리도 함께 나타났다. 주요 시세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8월 9일 오전 12시 1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7% 상승한 65,103.43달러(약 9,19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56% 오른 1,922.80달러(약 271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가격 변동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XRP +1.77%▲, BNB +2.26%▲, 솔라나 +3.85%▲, 트론 +0.17%▲, 도지코인 +2.31%▲, 하이퍼리퀴드 -2.12%▼를... 더보기
토큰포스트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난수 발생기 결함으로 41분 만에 뚫렸다. 2021년 펌웨어 업데이트 후 개인키 생성 경우의 수가 약 40억 가지로 줄면서 공격자가 기기에 손대지 않고 비트코인 1080개를 탈취했다. 손실액은 7000만~8860만 달러(약 988억~1251억원)로 추산됐다. 미국 연준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55%에서 44%로 급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가 내려앉고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을 밑돌면서 금리 인상 전망이 한 주 만에 후퇴했다. 다음 주에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한 고래 주소가 이더리움 2만5000개를 34시간에 걸쳐 분할 매수했다. 포지션 규모는 약 4650만... 더보기
블록미디어[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비트코인에 수조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운용되는 대규모 자본 풀이 최대 200조 달러에 달하며, 이 중 단 1%만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도 엄청난 장기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자본 200조달러…1% 유입 시 파급력 8일(현지시각)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금융 자문사, [...]
토큰포스트비트코인(BTC)이 전통적으로 약했던 8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조정' 논란에 휩싸였다. 예측시장 칼시(Kalshi)는 8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6만7500달러를 넘을 가능성을 54%로 봤지만, 온체인 분석가 조아오 웨드손은 아직 '바닥'을 확인하기 이르다고 판단했다.6만5500달러가 첫 관문비트코인은 현재 6만49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6만5500달러 선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가로 알려진 6만7523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어, 반등이 나오더라도 이 구간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이 가격대는 칼시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6만7500달러와도 겹친다. 최근 비트코인과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의... 더보기
토큰포스트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주소 1196개에서 41분 만에 1080개가 넘는 비트코인이 빠져나갔다. 7월 말 벌어진 이 공격에서 공격자는 기기 한 대도 물리적으로 만지지 않았다. 개인키를 만드는 첫 단계인 난수 발생이 처음부터 무너져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공격의 손실은 7000만~8860만 달러(약 988억~1251억원)로 추산됐다. 털린 지갑 가운데 상당수는 수년간 금고에 오프라인으로 보관돼 있던 것들이다. ◇ 41분 만에 뚫린 오프라인 금고 블록(Block) 엔지니어링 팀은 발단이 2021년 3월 배포된 콜드카드 펌웨어 업데이트의 빌드 설정 오류라고 분석했다. 이 펌웨어는 시드가 되는 루트 난수를 만들 때 하드웨어 진성... 더보기
토큰포스트스트레티지(Strategy)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트코인(BTC) 매입을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식의 한계에 부딪힌 뒤 AI가 선호주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고, 그 결과 회사는 약 150억달러를 조달했다.세일러는 최근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 팟캐스트에서 AI 챗봇이 스트레티지의 새 금융상품 구상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초 기준 스트레티지는 약 30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전환사채 발행과 보통주 추가 발행 여력은 거의 소진된 상태였다. 주주 희석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자금을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회사는 AI를 활용한... 더보기
블록미디어[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단기적인 공포 심리가 완화되고 있으며, 콜옵션(Call Option)이 시장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장기적인 하방 위험에 대한 헤지(Hedge)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재평가와 단기 공포 완화 7일(현지시각) 글라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이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 보다 약 [...]
토큰포스트브라질 중앙은행이 큰 규모의 암호화폐 이동에 새 제동을 건다. 1만 달러를 넘는 이체는 최대 24시간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사기 자금의 ‘신속한 세탁’을 막기 위한 조치다.13일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이번 규정은 2027년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해외 가상자산 업체로 보내는 송금과 개인 지갑(self-custody wallet)으로의 이체다. 1만 달러 기준은 단일 거래뿐 아니라 같은 날 고객이 보낸 누적 금액도 포함한다. 원달러환율 1,411원을 적용하면 약 1,411만원 규모다.중앙은행은 비트코인(BTC)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이 금융사기 피해 자금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봤다. 이번 ‘지연’ 장치는... 더보기
토큰포스트XRP 가격이 기관 수요 약화 우려 속에 압박을 받고 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린 것과 달리, XRP ETF는 주간 유입액이 93% 급감하며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 ETF의 주간 순유입액은 101만 달러로, 직전 주 1486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 총 순자산도 9억8800만 달러에서 약 9억6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비트코인 ETF가 7억5400만 달러 유입으로 6153만 달러 유출을 뒤집었고, 이더리움 ETF도 약 1억9500만 달러가 들어오며 전주 27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 XRP는 주중 한때 자금 흐름이 마이너스 358만 달러까지... 더보기
토큰포스트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246만달러(약 1446억446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8.10%를 차지해 2.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24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8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46만달러(약 1446억446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268만9640달러(약 461억456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6977만6800달러(약 984억990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974달러(약 9171만8996원)로 24시간 기준 0.1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20달러(약 271만229원)로 0.42%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더보기
토큰포스트비트코인(BTC)이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영향으로 단기 급등했지만, 상승 탄력은 제한되며 6만5,000달러선에서 횡보하고 있다.현지시간 금요일 발표된 미국 고용 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됐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한때 6만5,400달러(약 9,238만 원)까지 급등했다. 이후 상승세는 둔화되며 현재는 6만5,000달러 수준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흐름이다.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 시도최근 비트코인은 거시 변수와 지정학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난 주말 6만2,400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을 시도했으나 변동성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을 철회하면서 협상 기대가 부각되자... 더보기
블록미디어[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견고한 수요를 입증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는 9885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 또한 4960만달러의 순유입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기관의 신뢰가 깊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러브콜”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일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