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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7-24T14:38:00+00:00

[속보]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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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4:37:30+00:00

호스킨슨 “암호화폐, 3~6개월 더 압박 가능…다음 사이클은 규제·RWA가 이끈다”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가격이 기술 발전을 따라잡기까지 ‘3~6개월’ 더 흔들릴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장기 전망은 여전히 ‘강세’라며, 다음 대형 사이클은 실물자산(RWA)·Web 2.5 인프라·규제·신규 유입 사용자에 의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현재 시장이 약세장 후반부와 비슷하다며, 공포와 탐욕 지수가 24 수준에 머물고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는 약 45억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짚었다. 반면 ETF의 운용자산은 약 800억달러에 달해, 자금 이탈 속에서도 시장 기반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지금이야말로 좋은 매수 기회”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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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7-24T14:36:48+00:00

미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안갯속…민주당 반대에 60표 확보 실패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할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이 상원 통과를 위한 첫 관문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공화당은 다음 주 본회의 절차 개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민주당 핵심 의원들이 수정안을 요구하면서 법안 처리에 필요한 60표 확보에 실패한 상태다.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 시키고 법안통과를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여당인 공화당은 상원에서 53석을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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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4:30:48+00:00

[자정 뉴스브리핑] 미국 워싱턴DC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협상이 계속된다 外

미국 워싱턴DC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협상이 계속된다. 민주당 측은 법안 처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 @pete_rizzo_피트 리조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을 둘러싼 협상이 워싱턴DC에서 이어진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당이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논의로, 초당적 협상 여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신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등록 효력 발생 통지를 받았다.이번 통지는 해당 신탁의 등록 절차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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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4:30:01+00:00

호스킨슨 “크립토, 3~6개월 더 눌릴 수 있다…다음 랠리는 규제·RWA가 좌우”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아이오에이(IO) 창업자는 암호화폐 가격이 기술 발전을 따라잡기까지 ‘3개월에서 6개월’가량 더 눌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이라며, 다음 대세장은 ‘실물자산(RWA)’과 규제, 그리고 신규 이용자 유입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호스킨슨은 최근 시장 상황이 약세장 후반부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약 24 수준에 머물고 있고,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45억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반면 운용자산은 여전히 약 800억달러에 달해 기관 자금의 기조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그는 “지금은 사실 좋은 매수 기회”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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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4:16:43+00:00

에이치엘지노믹스, 상장 첫날 30% 급락... 코스닥 시장 직격탄

에이치엘지노믹스 주가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장중 강세로 출발했지만, 전반적인 증시 급락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공모가보다 30% 넘게 떨어진 채 마감했다.이날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2만1천500원보다 31.21% 낮은 1만4천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공모가의 1.2배 수준인 2만5천550원까지 오르며 상장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상장 당일 주가가 크게 흔들린 것은 새로 증시에 들어온 종목의 수급 변화에 더해, 시장 전체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영향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이날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이라는 외부 변수에 크게 흔들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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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3:44:32+00:00

풀인, 미국 자회사와 챕터11 신청…채굴업계 구조조정 본격화

싱가포르 기반 비트코인(BTC) 채굴 풀 ‘풀인(Poolin)’과 미국 자회사 2곳이 미국 뉴저지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채굴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일부 업체는 사업 축소 대신 인공지능(AI) 인프라로 방향을 틀고 있다.풀인이 제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예상 부채는 1억달러에서 5억달러, 자산은 1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채권자는 1만1명에서 2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회사와 자회사들은 텍사스 서부에 있는 두 개의 채굴 부지를 토르 캘리포니아 유한책임회사(Thor CALAP LLC)에 매각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텍사스 채굴 부지 5200만달러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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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3:44:01+00:00

일본 비트코인 ETF 2028년 열리나…3조엔 유입 거론됐다

일본 첫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2028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4일 일본 금융청(FSA)이 암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규정하는 제도 개편에 맞춰 투자신탁 관련 규칙 정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규칙이 마련되면 자산운용사는 BTC를 편입한 펀드를 설계해 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2028 회계연도 말인 2029년 3월까지 3조엔, 약 203억 달러(약 28조원)가 유입될 수 있다는 시산이 나왔다. 일본 가계 금융자산 규모와 투자신탁 시장 확대, 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 이용자 증가, 국내 암호자산 거래 실태, 미국 현물 ETF 성장 흐름을 반영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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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3:30:05+00:00

솔라나 DEX 하루 거래량 170억달러…온체인 트레이딩 허브 입지 재확인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하루 170억달러를 넘어서며 다시 급증했다. 온체인 트레이딩이 빠르고 저렴한 환경으로 몰리고 있다는 신호지만, 일일 급등세가 곧바로 장기 수요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13일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DEX의 일일 거래량은 약 170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24조9124억 원 수준이다. 최근 솔라나는 ‘빠른 거래’, ‘낮은 수수료’, ‘높은 회전율’이 강점인 네트워크로 자리잡으며, 소액·고빈도 거래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으로 평가받고 있다.솔라나는 이제 ‘체인’보다 ‘거래 무대’에 가깝다솔라나의 시장 정체성은 최근 몇 차례 사이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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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7-24T13:23:44+00:00

비트코인 6만5000달러 하회…ETF 자금 이탈·악재 중첩에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7거래일 만에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 대규모 옵션 만기, 과거 최대 비트코인 채굴풀 가운데 하나였던 풀린(Poolin)의 미국 파산 신청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ETF 자금 이탈에 매도 압력 확대 24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시장은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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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59:55+00:00

BNB체인, 프랭클린템플턴 베니 자산 최대 보관망으로 부상

BNB 체인, 프랭클린템플턴 ‘베니’ 자산 최대 보관망으로 부상BNB 체인, 15억달러 토큰화 자산 확보BNB 체인이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플랫폼 ‘베니(Benji)’ 자산의 최대 보관망으로 올라섰다. 블록체인별 자산 분산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BNB 체인이 기관형 실물자산(RWA)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검증된 베니 데이터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자산 약 15억달러가 현재 BNB 체인에 올라와 있다. 이는 베니 플랫폼 전체 운용자산 24억4000만달러의 61.7%에 해당한다. 같은 기준으로 스텔라($XLM)는 약 5억7300만달러, 이더리움(ETH)은 약 1억59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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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44:31+00:00

도지코인, 위험회피 심리에 7센트 아래로 밀려…0.064달러 지지선 주목

도지코인(DOGE)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7센트 아래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물 가격은 물론 선물 시장에서도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투기성 자산에서 자금이 빠지는 흐름이 뚜렷하다.도지코인(DOGE)은 전 거래일 5% 하락한 뒤 7월 24일 현재 0.07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는 이번 주 초 40에서 금요일 37까지 내려가며 시장 심리가 더 ‘공포’ 쪽으로 기울었고, 이란과 미국을 둘러싼 긴장도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다.시장의 불안은 밈코인 전반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도지코인은 원래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위험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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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20:02+00:00

이더리움 980억 원 숏 포착…기관 자금, 디파이 실행 인프라로 이동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약 6,700만 달러(약 980억 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포지션 자체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기관 자금이 디파이(DeFi) 환경에서 복합 파생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다.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런던 기반 자산운용사 파사나라 캐피탈(Fasanara Capital)은 ‘BobbyBigSize’로 식별된 지갑을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해당 숏 포지션을 운용 중이다. 지갑 주소 ‘0x7fda..17d1’는 아캄 인텔리전스와 난센 등 온체인 분석업체에 의해 해당 운용사와 연결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포지션이 올라간 하이퍼리퀴드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빠른 체결 속도와 깊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기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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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14:44+00:00

알트코인 평가기준 바뀌나… 기관, 시총보다 실사용·매출 본다

기관투자자들의 시선이 이제 알트코인(altcoin)의 ‘시장가치’보다 ‘실제 사용성과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S&P 글로벌과 판테라캐피탈이 만든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가 이런 흐름을 보여주며, 암호화폐 시장의 평가 기준이 한 단계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번 지수는 전통적인 암호화폐 지수처럼 단순히 시가총액만으로 자산을 묶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비용을 내는 프로토콜, 즉 ‘생산적 암호자산’에 초점을 맞췄다. 시장 참여자들이 네트워크 활동과 경제적 가치 사이의 연결고리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이더리움·솔라나·트론 포함… 18개 후보 추린다초기 편입 대상은 총 18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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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2:10:06+00:00

비트코인, 약세장 속 선방…7만달러 회복은 ETF 자금에 달렸다

비트코인(BTC)이 약세 전망 속에서도 주요 위험자산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가격 방어에 성공했지만, 다음 방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비트코인은 장중 6만4600달러(약 9446만 원)까지 밀린 뒤 현재 약 6만5500달러(약 9578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성장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상대적인 ‘강한 버티기’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지난 사이클 고점인 약 12만6000달러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며,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눈에 띄게 축소됐다. 일부 투자자들이 증거금 충당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하락 압력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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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59:51+00:00

인도, 가상자산 규제 공백 메우나…SRO 통한 임시 감독 검토

인도 의회 재무상임위원회가 암호화폐를 곧바로 포괄 법률에 넣기보다, 업계 자율규제기구(SRO)를 활용한 ‘임시 규제체계’를 권고했다. 당국이 본격적인 암호화폐 법안을 마련하는 동안 시장을 먼저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인도의 가상자산 규제 방향이 한 단계 구체화됐다.23일 의회에 제출된 ‘증권시장법 2025’ 관련 36차 보고서에 따르면 위원회는 암호화폐를 섣불리 하나의 규정으로 묶기보다, 자산 성격에 따라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봤다.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다뤄질 수 없고, 일부는 증권, 일부는 파생상품, 또 일부는 별도 규제 범주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가상디지털자산’ 법적 정의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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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45:12+00:00

XRP, 매크로 압박에 하락…1.14달러 밑돌면 추가 조정 경고

XRP가 2.39% 내린 1.11달러를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개별 재료보다 글로벌 증시와 지정학 리스크가 겹친 ‘매크로 압박’이 가상자산 전반을 짓누르면서, XRP도 뚜렷한 반등 동력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외신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주식·금·은·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2조8000억달러가 증발했다. 알파벳($GOOGL)의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 투자 부담이 이익을 앞선다는 우려가 커졌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타격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Axios에 밝히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기술적 저항 남아…1.14달러 지지선이 분기점XRP는 이번 주 초 1.16달러까지 올랐지만, 곧바로 1.10달러 지지선으로 되밀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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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41:57+00:00

비트코인 옵션 50억 달러 쏠렸다…7만 달러 콜 흔들리나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7만 달러와 7만2000달러 행사가에 명목 기준 50억 달러(약 7조원)에 가까운 미결제약정이 몰렸다.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두 행사가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데리비트 전체 BTC 옵션 미결제약정 280억 달러(약 39조2000억원)의 약 18%를 차지했다. 계약 하나는 BTC 1개에 대응하며, 두 계약은 현재 데리비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BTC 옵션 상품으로 나타났다. 쏠림의 방향은 상승 쪽이다. 데이터 분석업체 라에비타스(Laevitas) 집계 기준 7만 달러 행사가에는 콜옵션 약 3만9000계약, 풋옵션 3800계약이 남아 있다. 7만2000달러 행사가에서는 콜옵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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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7-24T11:33:15+00:00

비트코인 6만5000달러 방어…유가 100달러 압력 버텼다

비트코인(BTC)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6만5000달러(약 9100만원) 부근을 지켰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7.66달러(약 13만7000원)까지 오르며 100달러 선에 가까워졌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는 협정세계시(UTC) 자정 이후 한때 1.1% 오른 6만5760달러(약 9206만원)까지 상승했다. 같은 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5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란발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졌지만 위험자산 전반의 반응은 크지 않았다. 이더리움(ETH)은 최대 1.6% 올랐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페치에이아이(FET)는 각각 2%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도 SP500과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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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CLARITY Act 공방 격화…골드만삭스는 지지, 비트멕스는 11년 만에 종료

미국 가상자산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CLARITY Act’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루벤 갈레고 민주당 상원의원은 공화당이 제시한 윤리 조항을 강하게 비판했고, 반대로 골드만삭스($GS)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솔로몬은 법안 전체에 힘을 실었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공화당은 이번 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CLARITY Act’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 공직자가 어떤 디지털 자산도 발행하거나 후원할 수 없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담겼다. 그러나 갈레고 의원은 이를 “진지한 노력으로 볼 수 없다”며 반발했다. 그는 “우리는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라며 공화당의 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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