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이더리움 재단 거버넌스 충돌 수면 위로…핵심 인력 이탈에 방향성 논쟁 확산
이더리움 재단을 둘러싼 거버넌스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핵심 인력 이탈과 정체성 논쟁이 겹치며, 이더리움(ETH) 생태계의 방향성을 둘러싼 ‘전면 충돌’로 번지는 모습이다.지난 3월 13일 공개된 이더리움 재단의 ‘Mandate(지침)’ 문서를 기점으로 논쟁이 본격화됐다. 재단은 스스로를 이더리움의 ‘부모나 지배자’가 아닌 ‘관리자(steward)’로 규정하며 역할 축소를 선언했다. 이는 공공재 연구 중심 조직으로 남을지, 아니면 상업화 경쟁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변모할지에 대한 오래된 갈등에 다시 불을 붙였다.올해 1월 이후 총 8명의 주요 인사가 재단을 떠난 것도 논란을 키웠다. 오랜 기여자인 잭 콜(Zak Cole)은 공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