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칼럼] 비트코인의 진짜 리스크는 차트가 아니라 워싱턴에 있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초중반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1년 전 10만 달러를 웃돌던 가격과 비교하면 약 40% 빠진 수준이다. 지난해 사상 최고가와 견주면 낙폭은 더 깊다. 현물 ETF가 열렸고, 월가의 자금이 들어왔다. 실리콘밸리와 X, 옛 트위터의 상당수 여론도 비트코인을 지지했다. 미국에는 역사상 가장 친디지털자산적인 행정부가 들어섰다. 그런데도 비트코인은 여섯 자릿수를 지키지 못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가격 조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차트보다 깊다. 지금 디지털 자산 시장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양자컴퓨터도, 사토시의 잠든 지갑도, 다음 분기 거시지표도 아니다. 진짜 위험은 정치다. 디지털 자산이...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