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비트코인 재무기업 시총 830억 달러 증발… ‘차입 매입’ 선순환 고리 끊겼다
비트코인 비축 상장사 50곳, 시총 830억 달러 증발… 모델 ‘한계 직면’비트코인을 법인 핵심 자산으로 편입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던 이른바 ‘비트코인 재무기업(Bitcoin Treasury Companies)’들의 시가총액이 1년여 만에 830억 달러(약 112조 원) 넘게 증발했다.파이낸셜타임스(FT)가 비트코인 보유 상위 50개 상장기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2025년 7월 1,500억 달러에서 2026년 8월 기준 670억 달러로 55.3% 급감했다. 조사 대상 50개 기업 중 86%에 달하는 4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