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무르반 97.75달러, 아시아 공급 축소에 4개월 고점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아시아향 현물 공급 축소로 무르반(Murban) 가격이 배럴당 97.75달러(약 13만8000원) 수준까지 올랐다. 중동산 원유를 들여오는 아시아 정유사에는 단기 조달비와 헤지 비용을 함께 흔드는 가격 신호로 읽힌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무르반이 이번 주 4개월 만의 고점에서 거래됐고, 브렌트유보다 배럴당 약 7달러(약 9900원) 높은 프리미엄을 붙였다고 전했다. 공급 축소 폭은 이번 달과 다음 달 아시아향 현물 입찰 물량의 약 5%로 제시됐다. 배경에는 아부다비 육상 유전 정비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5%라는 축소 폭은 공개된 ADNOC 공지로 따로 확인된 수치가 아니라 원문 보도 기준이다. 무르반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