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북한 연계 해킹, 상반기 1조6천억 원 가상자산 탈취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해킹으로 11억 달러, 우리 돈 약 1조6천억원이 빠져나갔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피해가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블록체인 보안 기업 블록에이드는 2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온체인 보안 보고서’에서 상반기 가상자산 익스플로잇 212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익스플로잇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자산을 빼내는 공격을 뜻한다. 올해 상반기 해킹 사건 수는 이미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의 3배를 넘어서며, 반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고 활용 분야가 넓어지는 속도에 비해 보안 체계가 충분히...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