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블랙록·피델리티에 쏠리는 비트코인 ETF 자금…’양강 체제’ 굳어진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블랙록과 피델리티 중심의 ‘양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기관투자자 자금이 유동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대형 운용사 상품에 집중되면서 중소 운용사 ETF의 존재감은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와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는 올해 들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 신규 자금 유입의 대부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