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이더리움 폭락’ 비트마인, 결국 손 벌렸다… ‘연 9.5% 고배당’ 우선주로 4600억 조달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더리움(ETH) 가격이 1800달러 선 밑으로 폭락하며 대규모 평가손실을 입은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재무 기업 비트마인(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이 결국 자금 조달을 위해 고육책을 꺼내 들었다. 월가의 대표적인 코인 고래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재무 플레이북을 그대로 베껴 ‘연 9.5%’라는 파격적인 배당을 내걸고 자본 확충에 나선 것이다. 3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공동 창업자 톰 리(Tom Lee)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