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MSCI 새 기준에 MSTR·메타플래닛 ‘퇴출 위기’… 정체성 공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Strategy·MSTR)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로운 ‘비영업회사(non-operating company)’ 분류 기준에 공개 반발했다. 새 기준을 적용하면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이 MSCI 글로벌 주가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어서다. 논쟁의 초점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보유 자체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활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MSCI는 디지털자산 비중을 직접 기준으로 삼았던 기존 방안을 대신해 재무비율을 활용한 새 방법론을 제안했다. 스트래티지는 지수사업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