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액면병합 130건, 신주 상장 뒤 주가 낮아졌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 이후 액면병합을 추진한 상장사가 올해 276건으로 늘었지만, 신주 상장 이후 10건 중 8건 이상은 상장일 종가보다 주가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수를 줄여 주당 표시 가격만 높이는 방식으로는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바꾸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화투자증권은 1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29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유별로는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요건이 20개, 시가총액 미달이 12개였다. E8, 온타이드, 형지글로벌은 두 요건에 모두 해당됐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지난 2월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은 7월 1일부터 적용됐다. 주가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