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이더리움, ‘양자 위협’ 대비 로드맵 공개…2029년까지 단계적 전환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당장 눈앞의 현실은 아니지만,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시가총액 약 2600억달러(약 389조원) 규모의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를 ‘양자 위협’에서 방어하기 위한 장기 로드맵을 내놓으며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블록체인 보안의 근간인 ‘공개키 암호’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이더리움이 2029년까지 단계적 하드포크를 통해 ‘양자 내성’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시간표를 제시한 것이다. 재단은 25일(현지시간) 개발자 조직이 초강력 컴퓨팅의 진전에 어떻게 대비할지 담은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재단 산하 양자 관련 팀은 네트워크 전환에 수년이 걸린다는 점을 전제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