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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8:02:39+00:00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증거금률 인상…변동성 속 투자자 부담 가중

한국거래소가 8월 들어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삼성전자 등 주요 파생상품의 증거금률을 일제히 올리면서, 변동성이 큰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자금 부담이 한층 커졌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첫 거래일인 3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선물·옵션의 증거금률을 19.80%에서 21.00%로 상향했다. 증거금률은 선물·옵션 거래를 할 때 투자자가 미리 맡겨야 하는 자금의 비율로, 시장이 불안정할수록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거래소가 위험 관리 강도를 높였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코스피200 선물·옵션 증거금률은 올해 1월 12.75%에서 시작해 6개월 연속 오르며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코스닥150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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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7:57:50+00:00

오픈USD 충격 과했나…코인베이스·비자·마스터카드 '공존' 강조

오픈USD가 등장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뒤흔든 가운데, 주요 참여 기업들은 ‘경쟁’이 아닌 ‘공존’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시장이 과잉 반응했다는 평가가 힘을 얻는다.한 달 전 오픈스탠다드(Open Standard)가 ‘오픈USD(Open USD)’를 공개하자 코인베이스($COIN), 비자($V), 마스터카드($MA)의 참여 소식은 즉각 시장 충격으로 이어졌다.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정면 겨냥한 도전으로 해석되며, 서클 주가는 최대 20% 급락했고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특히 140개 이상의 출시 파트너가 공개되면서 기존 USDC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소 달라지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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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7:53:41+00:00

바이비트 유럽 결제 인가, 거래 법인과 어떻게 나뉘나

바이비트가 유럽에서 암호자산 거래와 전자화폐·결제 서비스를 별도 법인과 인가 체계로 운영한다. 이용자 접점은 Bybit.eu로 통합하되 법적 권한과 책임은 법인별로 나누는 구조다. 바이비트의 오스트리아 결제 법인 바이비트 페이먼츠(Bybit Payments GmbH)는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으로부터 전자화폐기관(EMI) 인가를 받았다고 크립토브리핑은 4일 전했다. 바이비트 페이먼츠는 전자화폐와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고, 별도 법인인 바이비트 EU(Bybit EU GmbH)는 유럽연합(EU)의 암호자산시장규제인 미카(MiCA) 체계에서 암호자산 서비스를 맡는다. 본지는 앞서 바이비트의 EMI 인가와 법인별 역할 분담을 보도했다. FMA는 2025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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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7:53:19+00:00

12월 25bp 인상 확률 62.5%…미 10년물 금리 4.708%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한국시간 5일 4.708%로 오르고 선물시장이 반영한 12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62.5%에 달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에도 물가 우려와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마켓워치는 유가 반등과 중동 정세로 물가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62.5%는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서 추정한 확률로 연준의 공식 전망은 아니다. 연준은 한국시간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했다. 표결 결과는 9대 3이었으며 베스 해맥(Beth M. Hammack),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 로리 로건(Lorie K. Logan)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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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7:07:44+00:00

9월 금리 인상 확률 56.9%로 동결 앞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확률이 56.9%로 집계됐다. 동결 확률 43.1%를 웃돌면서 시장의 금리 기대가 긴축 재개 쪽으로 기울었다. 5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오를 확률은 56.9%로 반영됐다. 25bp는 0.25%포인트를 뜻한다. 페드워치는 30일물 연방기금금리 선물 가격에 내재된 금리 변경 확률을 추적하는 도구다. 선물시장 참가자들의 거래를 바탕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경제지표와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달라진다. 이번 수치는 연준의 공식 예고나 확정된 결정이 아니다. 다만 인상 확률이 50%를 넘어서면서 시장이 동결 지속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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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7:05:45+00:00

스테이킹 50% 땐 순발행 0…이더리움 보상 소각 제안

이더리움(ETH) 검증인 보상 일부를 소각해 스테이킹 유인을 낮추고 발행량 증가를 억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합의층 보상 가운데 더 많은 물량을 소각하는 구조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4일 EIP-8361 초안이 검증인 보상에 동적 소각 구조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이더리움의 50%가 스테이킹되면 합의층 순발행을 0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보도에서는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이더리움재단 연구원 등이 제안 작성자로 거론됐다. 다만 5일 한국시간 기준 EIP-8361의 공식 EIP 페이지나 이더리움 EIP 깃허브 병합 문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EIP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기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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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8-04T16:55:06+00:00

비트코인 ‘고용지표 분기점’…6.5만 돌파 vs 6만 이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의 핵심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중대한 분기점에 섰다. 시장은 6만5000달러를 단기 추세 전환의 기준선으로, 6만2000달러를 핵심 방어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ISM 서비스업 PMI, 생산성, 비농업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를 좌우하면서 비트코인의 다음 방향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4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6만2200~6만5000달러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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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50:12+00:00

글래스노드, AI 온체인 호출에 건당 결제 도입

글래스노드(Glassnode)가 AI 에이전트용 온체인 데이터 서비스에 호출 건별 결제를 도입했다. AI 에이전트는 계정이나 구독, API 키 없이 데이터를 불러오고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비용을 낼 수 있다. 글래스노드는 4일 공개한 글에서 x402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자사 데이터 카탈로그를 직접 조회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메트릭 호출 가격은 1건당 0.05달러(약 72원), 메타데이터 호출 가격은 0.01달러(약 14원)다. 결제는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처리된다. x402는 코인베이스($COIN)가 만든 HTTP 기반 결제 표준이다. 유료 리소스를 요청하면 서버가 ‘402 Payment Required’를 반환하고, 클라이언트가 결제 서명을 첨부해 다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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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38:13+00:00

XRP, 심리적 지지선 1달러 방어할까…기관 자금 유입 지속

XRP, 1달러 지지선 위에서 '눈치 보기'…기관은 조용히 쌓는다리플(XRP)이 1.07달러대에서 좁은 박스권을 이어가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단기 기술 지표는 약세 신호를 내고 있지만, 기관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는 이중적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시장의 이목은 1달러라는 심리적 지지선이 얼마나 버텨줄지에 쏠려 있다.XRP 현재가와 단기 흐름2026년 8월 4일 16시 35분(UTC) 기준 XRP 가격은 1.075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0.58% 하락했지만, 7일 기준으로는 1.21% 상승하며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양상이다. 30일 기준으로는 5.23% 하락, 90일 기준으로는 무려 24.58% 빠진 상태로 중기 하방 압력이 여전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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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22:40+00:00

코스닥 상장사 무자본 인수·주가 부양… 전형적 불공정거래 적발

코스닥 상장사를 사실상 자기 자금 없이 인수한 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수십억원대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상장사 인수합병 과정에서 자금 조달 구조와 주가 부양이 결합한 전형적인 불공정거래 사례라는 점에서 자본시장 감시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와 수사과는 4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였던 A씨와 시세조종 전문가 B씨 등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고, 사내이사 C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3월 투자자들에게 원금 보장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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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19:31+00:00

7억5000만달러 MUSD 거래량 보도, 공식 수치와 격차

비트코인(BTC) 담보 스테이블코인 MUSD가 웜홀을 통해 메조와 이더리움, 베이스를 잇는 크로스체인 유동성으로 활용되고 있다. 누적 거래량은 7억5000만 달러(약 1조1009억원)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메조가 공개한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4일 MUSD가 올해 상반기에 약 7억8900만 달러(약 1조1582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유자는 약 4만1000명이며 메조 생태계에는 MUSD 담보로 약 913BTC가 예치됐다고 전했다. MUSD는 메조(Mezo)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메조는 MUSD를 비트코인으로 100% 담보하는 자산으로 소개하고, 이용자가 BTC를 맡겨 MUSD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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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12:48+00:00

41억3000만달러 돌파한 하이퍼리퀴드 전통자산 시장

하이퍼리퀴드(HYPE)의 실물자산(RWA) 기반 HIP-3 전통자산 시장 미결제약정이 41억3000만 달러(약 6조600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집중됐던 온체인 파생상품의 거래 대상이 주식·원자재·지수형 상품으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유투데이(U.Today)는 4일 Hyperscreener ASXN 집계에서 HIP-3 전통자산 시장 미결제약정이 처음 41억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일일 거래량은 229% 증가한 48억7000만 달러(약 7조1500억원)로 제시됐다. 거래 확대의 중심에는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선물이 있다. 집계상 SK하이닉스 연동 상품 SKHX와 마이크론 연동 상품 MU가 상위 시장에 포함됐다. AI 메모리 반도체 관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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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11:35+00:00

피어스 “클래리티법과 별개로 SEC 규제 정비 계속”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성사 여부와 별개로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ANews는 4일 피어스 위원이 법안 처리에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며 “법안이 통과되든 그렇지 않든 SEC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SEC 공개 자료에서는 해당 발언의 원문 녹취나 영상을 확인할 수 없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상품 영역으로 나눠 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을 정리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의회가 기관별 권한을 법률로 구분해 시장 참여자에게 일관된 규제 기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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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08:45+00:00

3150.66 BTC 순매수 전환, 매도세 꺾였나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단기 보유자가 3150.66 BTC 순매수로 돌아섰다. 다만 장기 보유자의 차익 실현 지표도 상승해 매도 압력이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는 비트코인이 7월 31일 장중 6만5409달러에서 6만2466달러까지 하락한 뒤 8월 4일 새벽 6만4000달러 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하락 과정에서는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을 내놨다. 콜드카드 보안 문제는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콜드카드 해킹으로 비트코인 1596개가 탈취됐다는 추정을 전했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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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6:07:31+00:00

BNY, 온체인 MMF 출범…이더리움·솔라나 장부 결합

비엔와이(BNY)가 펀드 지분 기록을 이더리움과 솔라나 블록체인에 연결한 머니마켓펀드(MMF)를 선보였다. 상품의 정식 명칭은 ‘BNY 드레퓌스 온체인 유동성 펀드’이며 티커는 BLIXX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4일 비트고(BitGo)와 BNY가 BLIQUID 토큰으로 표시되는 디지털 네이티브 MMF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요약 투자설명서에는 BLIQUID가 펀드명이 아닌 펀드 지분과 연결된 ‘장부기입 토큰’으로 기재됐다. 펀드는 자본을 보전하고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현재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 대상은 미국 국채와 미국 국채 또는 현금으로만 담보되는 오버나이트 환매조건부채권, 현금이다. 이 상품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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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2026-08-04T16:02:42+00:00

크레이머 “양자컴 위험” 비트코인 전량 매도…시장은 ‘역발상’ 환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을 전부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의 투자 판단과 반대로 움직이는 ‘역크레이머(Inverse Cramer)’ 밈이 다시 확산되며 오히려 매수 신호라는 반응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CNBC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양자컴퓨터 위험을 이유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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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5:54:34+00:00

바이비트 유럽 사업, 거래·결제 법인으로 나눴다

바이비트가 유럽 사업을 암호자산 거래와 결제 인프라로 나눠 운영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서로 다른 법인과 인가 체계가 각 사업을 맡는다. 바이비트 EU(Bybit EU GmbH)는 자회사 바이비트 페이먼츠(Bybit Payments GmbH)가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의 전자화폐기관(EMI)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비트 페이먼츠는 전자화폐와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고, 바이비트 EU는 미카(MiCA) 인가 범위에서 암호자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제 기능으로는 △P2P 결제 △오픈뱅킹 △가맹점 결제 △카드 서비스가 제시됐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일과 적용 국가, 이용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이번 EMI 인가와 법인별 역할 분담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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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5:37:56+00:00

비트마인 보유자산 113억달러, 자사주 매입에 현금 감소

비트마인($BMNR)이 이더리움(ETH) 1만399개와 자사주 45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암호화폐와 현금, 시장성 증권, 기타 투자자산을 합친 보유자산은 113억 달러(약 16조5000억원)로 집계됐다. 비트마인은 3일 보도자료에서 같은 날 오전 5시 한국시간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이 579만7813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금 및 시장성 증권은 직전 발표 당시 2억6800만 달러(약 3832억원)에서 1억7300만 달러(약 2474억원)로 줄었다. 현금 감소와 함께 자사주 매입도 이어졌다. 비트마인은 같은 기간 보통주 450만주를 추가로 사들였으며, 7월 1일 이후 매입한 자사주는 총 1610만주다. 회사는 앞서 40억 달러(약 5조7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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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5:32:45+00:00

코스닥, 기관 매수세가 이끈 3일 연속 급등... 중소형주로 자금 이동

코스닥 시장이 기관 매수세를 발판으로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그동안 반도체 대형주에 몰렸던 시장 자금이 다시 중소형 성장주로 돌아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11.63% 급등하며 700선을 회복한 뒤 상승세를 이어온 결과, 최근 3거래일 동안 지수는 135.94포인트(21.08%) 뛰었다. 이날 장중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현물지수 급변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반등의 중심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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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2026-08-04T15:28:55+00:00

이더리움 발행곡선 왜 바꾸나…스테이킹 50%의 의미

이더리움(ETH) 커뮤니티에서 스테이킹 비율이 약 50%에 이르면 검증자 순보상을 0에 가깝게 낮추는 발행곡선 개편안이 논의되고 있다. 검증자 보상 일부를 소각해 스테이킹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와 중앙화 위험을 낮추자는 구상이다. 중국 크립토 매체 마스비트는 4일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Tapered Issuance Burn)’이라는 제안이 이더리움 발행 구조를 조정하는 방안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5일 현재 이더리움 공식 EIP 전체 목록에는 해당 명칭으로 번호가 부여된 제안이 올라와 있지 않다. 제안의 핵심은 매 에포크마다 검증자의 이론상 보상 일부를 소각하고, 스테이킹 규모가 커질수록 소각 비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제시된 설계에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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