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테라울프, 앤트로픽과 28조원대 장기 계약…비트코인 채굴서 AI 인프라로 전환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20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구조 전환의 분수령에 섰다. 계약 규모는 약 190억 달러(약 28조8,660억 원)로, 현재 시가총액을 웃도는 수준이다.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라울프는 미국 켄터키주 호스빌 ‘저스티파이드 데이터’ 부지에 401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앤트로픽에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시설은 2027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되며, 2028년 초 완공이 목표다.이번 계약으로 테라울프는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폴 프래거(Paul Prager) CEO는 “앤트로픽과의 계약은 회사 전략을 입증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