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루노 인력 20% 감축…거래소 일자리 흔들렸다
루노(Luno)가 전 세계 인력의 20%를 감축한다. 개인 투자자 거래 둔화와 자동화 확산이 맞물리며 거래소의 인력 구조와 수익 모델 재편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제임스 라니건(James Lanigan) 루노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자동화와 전반적인 운영 개선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며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원 모델이 빠르게 바뀌고 있어 더 가볍고 유연한 구조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감원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루노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600만 명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거래소로, 2020년 디지털커런시그룹에 인수됐다. 루노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