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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2026. 1. 12. PM 3:27:21

정치 리스크에 금·은 ‘급등’… 비트코인은 9.2만 달러 ‘정체’

정치 리스크에 금·은 ‘급등’… 비트코인은 9.2만 달러 ‘정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정치 긴장이 고조되면서 금과 은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비트코인(BTC)은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9만2천달러선 돌파에 실패했다. 투자자들은 금리를 둘러싼 정치적 압박 속에서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을 강화하고 있다. 미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소환장을 발부하면서 시장이 ‘정치적 간섭’ 가능성을 경계하자, 금·은 가격이 급등했다. 비트코인 역시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지속력은 부족했다. 12일(현지시각) 아시아 거래시간대 초반 금과 은은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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