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 AM 10:11:07
비트코인 6만달러 회복에도 기관은 매도…고래·기업 매집 확대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다시 회복하며 반등 신호를 보였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엇갈린 흐름’이 뚜렷하다. 기관 자금은 여전히 빠져나가는 반면 고래와 기업은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6월 큰 폭의 하락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5만8000달러(약 8,975만원) 저점을 찍고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6만달러선을 다시 돌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지속됐다. 하루 동안 약 2억9600만달러(약 4,580억원)가 빠져나갔고, 블랙록의 IBIT에서 2억1940만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510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6280만달러가 각각 유출됐다.6월 전체로는 약 45억달러(약 6조9,600억원)가 빠져나가며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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