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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2026. 5. 20. AM 2:39:29

디파이 대출 승부처는 ‘판단권’…타이거리서치, 리스크 큐레이터 시대 진단

디파이 대출 승부처는 ‘판단권’…타이거리서치, 리스크 큐레이터 시대 진단

온체인 대출 시장의 주도권이 프로토콜에서 ‘판단권’을 쥔 리스크 큐레이터로 이동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DeFi) 대출 시장이 전통 금융의 자산운용 구조를 닮아가면서, 누가 담보를 심사하고 리스크 한도를 설계하느냐가 시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관의 시장 진입 전략은 결국 이 판단권을 외부에 맡길지, 자산 공급에 집중할지, 직접 운용권을 쥘지의 선택으로 수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리스크 큐레이터는 디파이 대출 시장에서 자산의 적격성, 담보 기준, 대출 한도, 청산 가능성 등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통 금융에서 자산운용사가 전략과 위험 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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