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4. AM 4:41:25
싱가포르, 거래소 공조로 암호화폐 사기 피해 700만달러 넘게 차단

싱가포르 경찰이 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손잡고 연쇄 단속을 벌여 700만달러가 넘는 잠재적 피해를 막았다. 블록체인 추적 도구를 활용해 사기 지갑 흐름을 따라가며 피해자가 돈을 보내기 전 차단한 점이 핵심이다.13일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싱가포르 안티스캠센터와 사이버수사과는 코인베이스($COIN), 코인하코, 제미니($GEMI), 인디펜던트 리저브, OKX, 스트레이츠엑스, 업비트와 협력해 2026년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번째 작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체이널리시스와 TRM 랩스의 분석 도구가 동원됐고, 정부 기관 사칭, 가짜 투자 플랫폼, 구직 사기, 로맨스 스캠 등 여러 유형의 범죄가 추적 대상이 됐다.경찰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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