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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2026. 3. 26. PM 11:45:19

OKX, 33조원 가치에도 IPO 속도조절…“서두른 상장은 업계에 독”

OKX, 33조원 가치에도 IPO 속도조절…“서두른 상장은 업계에 독”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약 250억달러(약 33조원) 기업가치 평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상장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기 흥행보다 장기적인 주주 수익과 사업 안정성을 우선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는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와의 전략적 거래를 통해 약 250억달러 가치로 평가받았지만, 당장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밸류에이션이 의도적으로 보수적으로 책정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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