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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2026. 8. 29. PM 1:37:30

2.68밀리초 복구, 엔비디아 AI망 병목 겨냥

2.68밀리초 복구, 엔비디아 AI망 병목 겨냥

엔비디아($NVDA)가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경쟁의 초점을 스위치 속도에서 트래픽 제어, 장애 복구, 전력 효율로 넓히고 있다. 대규모 GPU를 묶는 AI 팩토리에서 병목이 연산 성능뿐 아니라 네트워크 구조에서도 생긴다는 판단이다. 엔비디아는 8월 24일 기술 블로그에서 스펙트럼-X 이더넷(Spectrum-X Ethernet)이 적응형 라우팅, 표적 혼잡 제어, 플레인 부하 분산 등 3개 하드웨어 제어 루프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같은 글에서 멀티플레인 구조는 12만8000개 이상 엔드포인트까지 확장될 수 있고, 장애 전환 시간은 2.68밀리초로 기존 이더넷의 1.08초보다 짧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AI 학습 트래픽의 성격이다. 일반 데이터센터에는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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