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2026. 8. 14. AM 4:52:31
이더리움, 8년 공들인 ‘포세이돈’과 결별…양자내성 전략의 판이 바뀌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 재단이 지난 8년간 연구해온 영지식증명(ZK) 친화적 해시 함수 ‘포세이돈(Poseidon)’을 레이어1(L1)의 핵심 암호 기술로 채택하려던 방향을 선회했다. 최근 ‘간결한 비대화형 지식 증명(SNARK·스나크)’를 비롯한 암호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포세이돈을 개발한 이유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더리움은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장기적인 암호 체계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더리움과 포세이돈의 결별은 이더리움 재단의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수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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