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4. AM 11:26:39
비트코인 급락 때 13억5000만달러 투매…장기 보유자가 더 팔았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비트코인(BTC) 급락 과정에서 하루 13억5000만달러 규모의 ‘손절 투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엔 단기 매수자보다 장기 보유자(LTH)의 비중이 더 컸다는 점이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13일 글래스노드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실현손실(Realized Loss)은 최근 가격 하락과 함께 급등했다. 실현손실은 투자자가 실제로 거래를 통해 확정한 손실 규모를 뜻한다. 글래스노드는 이 지표가 급격히 치솟은 것은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공포성 매도에 나섰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이번 국면은 지난해 11월과 2월의 급락 때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지만, 손실을 떠안은 주체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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