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4. AM 12:55:14
미·일 엔화 방어 나섰지만…비트코인, 예전처럼 흔들리지 않았다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에 공동 대응에 나서면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비트코인(BTC)은 예상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8월 3일(현지시간) X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일본과 함께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질서 없는 엔화 움직임’을 억제하는 데 있다. 실제로 달러·엔 환율은 한때 164엔에 근접하며 1986년 이후 최약세를 기록했다가, 개입 이후 156.5엔 수준으로 급반등했다. 베센트는 “필요 시 추가 공동 개입도 주저하지 않겠다”며 일본의 시장 안정 조치를 강하게 지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치는 과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촉발한 크립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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