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3. AM 10:04:38
비트코인 트레저리 내세운 英 사쓰마, 1년도 못 버티고 청산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전략을 내세웠던 영국 상장사 사쓰마 테크놀로지가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청산’으로 결론 났다. 주주 90% 이상이 보유 BTC 전량 매각과 상장폐지 철회를 동시에 승인하면서 실험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쓰마 주주들은 약 668 BTC(약 4,350만 달러, 약 640억 원)를 매각하고 회사 자산을 환원하는 안건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이 결정으로 런던증권거래소(LSE) 상장 유지 시도도 무효화됐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4% 상승했지만 6만6,000달러 아래인 6만5,7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1년 만의 실험, 투자금 ‘80% 이상 증발’사쓰마는 2025년 8월 약 1억6,360만 파운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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