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10. 12. PM 6:22:37
레저 해킹 의혹에 커진 수탁 불안…ETF·거래소로 눈 돌리나

암호화폐 자체 보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하드웨어 지갑 변조 의혹과 대규모 탈취 추정 피해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ETF나 거래소 보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월 12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 '데일리 울프'에서 스콧 멜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레저 하드웨어 지갑 관련 탈취 의혹을 두고 "지금 자체 보관을 신뢰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멜커는 레저가 동남아시아 제3자 판매업체를 통해 판매된 기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쿼리는 관련 손실을 9320만 달러로 추정했으며, 여러 추정치가 8600만 달러를 넘는다는 것이다. 그는 해당 기기들이 물리적으로 변조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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