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3. PM 3:16:18
미 7월 CPI 3.4%, 디젤 공급 차질 겹쳤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물가 지표 자체는 예상 범위에 머물렀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축과 디젤 공급 차질이 에너지·운송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CPI-U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올랐고, 12개월 기준으로는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올랐다. 세부 항목에서는 주거비가 0.1% 상승해 월간 물가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에너지 지수는 1.5% 내려 전체 지표의 상승 압력을 낮췄다. 이번 수치는 미국 7월 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뒤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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