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9. PM 3:40:16
브레일, 스테이블코인 확장 병목 겨냥한 상호운용 프로토콜 공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레일이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상호운용성 프로토콜을 공개했다. 빠르게 늘어나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확장 병목’을 겨냥한 해법이다.브레일은 최근 ‘ION 프로토콜’을 출시하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스테이블코인을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 방식은 한 체인에서 토큰을 ‘소각(burn)’하고 다른 체인에서 동일한 수량을 ‘발행(mint)’하는 구조로 작동한다. 기존 브리지처럼 체인마다 유동성 풀을 미리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현재 약 3,000억 달러(약 435조 원)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더의 유에스디티(USDT)와 서클의 유에스디코인(USDC)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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