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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2026. 8. 19. AM 12:34:30

교보증권, 토큰증권 수요 검증 먼저 한다

교보증권, 토큰증권 수요 검증 먼저 한다

교보증권이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상품 설계보다 투자자 수요 검증을 앞세우고 있다. 교보그룹 계열 고객과 해외 투자자 접점을 활용해 실물연계자산(RWA)과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 상품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신희진 교보증권 신사업담당 이사는 19일 연합인포맥스 인터뷰에서 시장 선점을 좌우하는 요소는 딱 하나, 수요가 있느냐 없느냐라고 말했다. 상품을 먼저 만든 뒤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외 출장 때 한 장짜리 제안서를 들고 투자자를 만나 수요부터 확인한다는 설명이다. 제안서에는 새 토큰증권 아이템의 개요와 법률 검토 요지가 담긴다. 신 이사는 해외 투자자에게 이를 제시하고 반응을 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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