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4. AM 1:33:15
3억7110만달러 유입에도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신탁 손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에 출범 후 85일 동안 3억7110만달러(약 5352억원)의 주식 납입액이 들어왔지만,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으로 6680만달러(약 963억원)의 운용손실이 발생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MSBT의 첫 분기 공시 요약에서 총 주식 납입액이 3억7110만달러, 환매 분배액이 526만달러(약 76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손실의 대부분은 투자자 환매가 아니라 비트코인 평가절하에서 발생했다. 손익 분해표에서 비트코인 평가절하는 6617만달러(약 955억원)로 제시됐다. 실현손실은 61만8611달러(약 8억9215만원), 스폰서 수수료는 7만2288달러(약 1억426만원)였다. 숫자만 보면 손실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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