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3. AM 7:11:30
미국,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 제재…암호화폐 우회 송금 차단 나섰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를 포함한 4개 거래소에 제재를 부과했다. 이란의 금융망을 겨냥한 ‘Economic Fury’ 캠페인이 본격화되면서, 암호화폐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미국 측 판단이 다시 한번 전면에 나섰다.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워렐렉스(Wallex), 비트핀(Bitpin), 람지넥스(Ramzinex)를 함께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과 개인은 해당 플랫폼에 서비스 제공이 금지된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 경제가 자유낙하하는 상황에서 정권은 디지털 자산 기술을 제재 회피와 자금 유출에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지난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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