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10. PM 8:42:01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 시장 불안 가중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10일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질 경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시장이 위험 프리미엄을 유가에 빠르게 반영한 결과다.이날 런던 아이시이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10달러로 전장보다 1.80%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도 배럴당 90.03달러에 거래를 마쳐 2.07%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국제 원유시장의 대표 기준 가격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미국 유가의 기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두 지표가 함께 오르면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반의 불안 심리가 커졌다는 뜻으로…
🤖 CAIN AI 분석 (뉴스)
질문/지시문
* 이 뉴스의 핵심 요약/출처/링크 등 최소 정보만 AI에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