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2026. 10. 12. AM 9:04:02
10·10 대규모 청산 1년… 가상자산 헤지펀드 유동성 후유증 지속

190억 달러 증발 후 1년… 거래량 70% 줄고 차익거래 고사가상자산 시장을 강타했던 역대 최대 규모의 연쇄 강제 청산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장의 유동성과 헤지펀드 생태계는 여전히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1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 10일 하루 동안 190억 달러(약 25조 6,500억 원)에 달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정리된 이후, 호가창에 유동성을 공급하던 전문 시장조성업체들의 자본력이 크게 위축됐다. 매수와 매도 물량을 촘촘히 받쳐주던 마켓메이커들이 몸을 사리면서 시장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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