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15. PM 12:48:13
녹사, 178억 원 벌고 사실상 중단…밈코인 과열 한계 드러났다

로빈후드 체인의 최대 토큰 런치패드 ‘녹사(Noxa)’가 단 일주일 만에 약 1,200만 달러(약 178억 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인 뒤 운영을 사실상 중단했다. 저품질 토큰이 플랫폼을 잠식했다는 판단이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이번 사태는 밈코인 광풍 속에서 ‘과열된 토큰 생태계’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며칠 만에 멈춘 플랫폼…밈코인 과열이 촉발녹사는 지난 7월 11일, 로빈후드 체인의 대표 밈코인 ‘캐시캣(CASHCAT)’이 거래량 정점을 찍던 시점에 신규 토큰 출시 접수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틀 뒤에는 웹사이트가 갑작스럽게 닫혔다. 팀은 클라우드플레어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운영 축소 신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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