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10. 2. AM 10:32:56
SEC, 프리IPO 펀드 2곳 제소…한 곳은 153% 수익 홍보 혐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상장사 지분 투자를 내세운 펀드 두 곳을 투자자 자금 유용 등 혐의로 제소했다. 비욘드 알파 벤처스 사건에서는 최대 153% 수익률을 홍보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SEC는 9월 30일 비욘드 알파 벤처스와 마이어 글로벌 매니지먼트 사건을 각각 법원에 제기했다. 두 사건 모두 민사 제소 단계로, 혐의는 법원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SEC는 발표문에서 비욘드 알파 벤처스 운영자 크리스토퍼 켄지 디넬리(Christopher Kenji Dinelli)와 제이컵 데이비드 프랭클(Jacob David “Kobe” Frankel)이 투자자 35명에게서 870만달러(약 119억원) 이상을 모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옵션 거래 펀드와 비상장사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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