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3. 13. PM 11:31:27
이더리움 MEV 봇 2500만달러 탈취 사건…‘망고마켓츠 판례’ 공방 속 재심 갈림길

뉴욕 연방법원에서 열린 ‘고위험’ 심리에서 제임스 페레어-부에노(James Peraire-Bueno) 측 변호인이 이더리움(ETH) 거래봇을 노린 2,500만달러(약 375억원) 규모의 수법을 망고마켓츠(Mango Markets) 사건의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소프트웨어 ‘설계 결함’을 파고든 행위일 뿐 사기가 아니라는 논리로, 형사 책임을 둘러싼 디파이(DeFi) 업계의 논쟁이 다시 법정으로 번졌다. 이번 사건은 제임스와 그의 형제 안톤 페레어-부에노(Anton Peraire-Bueno)가 전신사기(wire fraud) 및 전신사기 공모, 자금세탁, 장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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