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5. 6. AM 5:32:44
씨티 "토큰화 화폐, 은행별로 쪼개지면 한계"…상호운용성 주목

토큰화된 화폐가 금융 혁신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은행별로 고립된 구조에 머문다면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씨티그룹의 디지털 자산 담당 라이언 러그(Ryan Rugg)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기업 고객은 단일 은행 토큰이 아니라 ‘멀티은행’ 환경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씨티 토큰’ 하나로는 글로벌 자금 흐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의미다.“토큰화 화폐, 은행 장벽 넘지 못하면 무용지물”러그는 현재 은행들이 추진 중인 ‘토큰화된 화폐’ 전략이 근본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각 은행이 자체 플랫폼과 토큰화 예금을 구축하고 있지만, 대부분 폐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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