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9. 22. PM 2:29:04
디지털 유로 도입 비용 4년간 최대 8조원 추산…ECB, 폰테스 출범

유로존 은행권이 디지털 유로 도입에 4년간 최대 58억유로(약 8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추산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토큰화 자산을 중앙은행 화폐로 결제하는 인프라 폰테스(Pontes)도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위험 관리를 함께 강조했다. ECB는 2025년 연차보고서에서 유로존 주요 은행의 2025년 3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16.1%, 부실채권(NPL) 비율이 1.9%였다고 밝혔다. 불리한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에서도 CET1 비율은 12.0%로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권의 자본 여력은 비교적 견조하지만, 디지털 환경의 회복탄력성은 별도 과제로 남았다. ECB는 주요 은행이 보고한 사이버 사고 건수가 202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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