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1. AM 5:00:16
1억45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ETF, 블랙록 유출 최대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1억4500만 달러(약 2055억원)가 순유출됐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시간 11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10일(미 동부시간) 총순유출액은 1억4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던 흐름이 순유출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관하지 않고도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ETF를 사고팔 수 있다. 상품별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블랙록 IBIT에서는 하루 5356만1200달러(약 759억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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