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9. AM 10:05:43
국고채 3년물 4.9bp 하락, 곡선 가팔라져

국고채 금리가 19일 중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하며 강세 스티프닝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고,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와 달러-원 환율 하락이 채권시장 강세를 보탰다. 연합인포맥스는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이 전장보다 4.9bp 내린 3.798%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10년물은 4.5bp 하락한 4.337%, 30년물은 3.0bp 내린 4.721%였다. 중단기 금리 하락 폭이 장기물보다 커지면서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강세 스티프닝은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내리는 가운데 단기·중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해 수익률곡선의 기울기가 커지는 흐름을 뜻한다. 국채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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