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4. AM 5:41:32
영국 FCA, 프리미어리그 가상자산 스폰서십 경고…맨시티·토트넘도 대상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을 상대로 ‘무인가’ 가상자산 기업과의 스폰서십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인기 구단의 유니폼 광고가 팬 신뢰를 악용할 수 있고, 법적 책임과 ‘자금세탁’ 위험까지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CA는 영국 내 축구 구단들에 서한을 보내 승인받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과의 제휴를 점검하라고 밝혔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주요 대상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축구 리그 중 하나로, 구단들은 가상자산 업계로부터 후원 유치를 늘려왔다.이번 경고에서 눈에 띄는 사례는 맨체스터 시티($MCI)와 토트넘 홋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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