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19. AM 10:02:24
코스피 9,000선 회복에 증권사 신용거래 과열 차단 나서

코스피가 9,000선을 회복하면서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가 다시 빠르게 늘 조짐을 보이자, 일부 증권사가 신용융자와 증거금 규제를 강화하며 과열 차단에 나섰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아이,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한화오션 등 10개 종목의 종목군을 이날 ‘E’에서 ‘F’로 조정했다. 증권사들은 종목별 변동성이나 신용위험 수준에 따라 자체 관리 등급을 나누는데, F군으로 분류되면 신규 융자나 만기 연장이 제한된다. 특히 하나로 에프앤 K-반도체, 타이거 200 아이티 상장지수펀드, 카카오뱅크, 신세계는 종목군 조정과 함께 증거금률도 기존 30~40%에서 100%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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