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4. PM 5:54:07
비트멕스·아서 헤이즈, 고객 주문 악용 의혹에 집단소송 직면

비트멕스(BitMEX)와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등이 플랫폼이 이용자 주문과 반대 방향으로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했다는 의혹으로 새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들은 총 622.66비트코인(BTC), 약 407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주장하며 고객 자산을 되돌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BKX 서비스(BKX Services Inc.)와 데이비드 남다르(David Namdar)는 비트멕스 운영사 HDR 글로벌 트레이딩(HDR Global Trading Limited)과 아서 헤이즈, 벤 델로(Ben Delo), 새뮤얼 리드(Samuel Reed), 전 임원 그레고리 드와이어(Gregory Dwyer)를 피고로 지목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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