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2. 27. PM 8:04:41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지갑 시드 구문, 보도자료 사진에 노출…토큰 400만개 외부로 이동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 지갑의 ‘시드 구문(복구 문구)’이 보도자료 사진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수시간 만에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 400만개가 외부 주소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산은 이후 원래 지갑으로 되돌아왔지만, 정부 기관의 ‘운영 보안(opsec)’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국세청은 2월 26일 상습 체납자들로부터 약 81억 원(약 561만 달러)을 압류했다고 발표하며, 압류 물품을 촬영한 사진을 공식 자료로 배포했다. 환율(1달러=1,441.50원) 기준으로 561만 달러는 약 80억 9,091만 원 수준이다. 문제는 사진 속 ‘Case 3’로 표시된 압류 품목에 레저(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포함돼 있었고, 그…
🤖 CAIN AI 분석 (뉴스)
질문/지시문
* 이 뉴스의 핵심 요약/출처/링크 등 최소 정보만 AI에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