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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2026. 8. 2. PM 6:46:38

클래리티법 동의안도 못 냈다…휴회 코앞인데 윤리조항이 걸림돌

클래리티법 동의안도 못 냈다…휴회 코앞인데 윤리조항이 걸림돌

미국 상원이 여름 휴회를 코앞에 두고도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심의에 착수하지 못했다.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기 위한 첫 절차인 심의개시 동의안(motion to proceed)조차 지난달 31일 기준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일 상원 협상 상황을 전하며, 고위 공직자의 암호화폐 관련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이 법안 처리의 최대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톰 틸리스(Thom Tillis) 공화당 상원의원과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 민주당 상원의원은 지난달 29일 절충안을 마련해 30일 백악관에 전달했지만, 31일 오후까지 백악관의 공식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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